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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찾는다'…조끼에 새긴 '아이들 이름'

이번 주 KLPGA 투어 대회에서는 선수와 캐디가 함께 참여하는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이 펼쳐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휘두르는 선수들 뒤로 캐디들이 입은 조끼에, 실종 아동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선수들은 아이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며 '그린 리본'을 달았습니다.

또 대형 전광판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실종 아동들의 얼굴을 복원한 영상이 계속해서 재생됩니다.

오늘(24일) 개막한 덕신EPC 챔피언십의 풍경인데요.

'기억하고, 전하고, 찾는다'는 슬로건 아래, 대회 기간 내내 실종 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유현조/KLPGA 투어 선수 :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부모님이 기다리시니까 얼른 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한편, 대회 첫날 김재희 선수가 6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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