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분기 소·돼지·오리 사육 감소… 닭 육용계 늘고 산란계 줄어

1분기 소·돼지·오리 사육 감소… 닭 육용계 늘고 산란계 줄어
▲ 자료사진

올해 1분기 닭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소, 돼지, 오리는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1만 8천 마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9% 줄었습니다.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입니다.

젖소 역시 가임 젖소 감소로 1.7% 줄어든 37만 1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모돈 감소에 따라 1천71만 6천 마리로 0.7% 줄었습니다.

오리는 육용 새끼오리 입식 물량이 줄면서 15.9% 줄어든 529만 4천 마리였습니다.

닭의 경우 고기용으로 사육되는 육용계는 병아리 입식 증가로 2.7% 늘어난 9천646만 3천 마리였습니다.

반면 알을 낳는 산란계는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살처분으로 0.3% 감소한 7천774만 7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