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확대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의 회동을 이어가고, 양국 기업인들이 모이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2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원전 등 에너지를 포함한 공급망·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국가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의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독려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공동 언론 발표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이 베트남의 철도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길 바라며 베트남이 추진 중인 대형 교통·물류 인프라 사업에서 양국 간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CJ 손경식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다수 함께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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