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쟁 여파로 세계 곳곳에서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마치 딴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반려견을 위한 초고가 장신구가 등장해 화제라고 하네요.
어린 불도그의 털 사이로 보석이 촘촘히 박힌 목걸이가 찬란한 빛을 내뿜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업체가 유명 호텔과 협업해 선보인 맞춤형 반려견 장신구입니다.
18K 금과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이 목걸이는 가격이 우리 돈으로 최대 2억 2천만 원에 달하는데요.
반려견 이름을 새기거나 보석 종류를 고르는 등 세부 옵션을 고객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데, 일부 제품은 기존 구매 이력이 있는 VIP 고객에게만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초고가 사치품이라는 점에서 소비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사람용보다 더 호화롭다는 반응과 함께 과연 어디까지가 ‘취향’이고 어디부터가 ‘과시’인지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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