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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포일러' 최강록 "김도윤 셰프 짐 싸는 것 도와주면서 가까워져···하지만 우승은 비밀"

'식포일러' 최강록 "김도윤 셰프 짐 싸는 것 도와주면서 가까워져···하지만 우승은 비밀"
최강록이 김도윤과 가까워진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최강로드-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과 김도윤의 첫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최강록 김도윤이 어떤 계기로 친해졌는지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김도윤 셰프는 원래 인기가 많았다"라며 "흑백요리가 시즌1 녹화 당시 현장에 간식은 있는데 커피 이런 건 없었다. 그런데 둘째 날 커피 머신을 가지고 오셔서 옆방에서도 찾아오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걸 설치하고 미션을 했는데 떨어지셨다. 그래서 미션 후 커피 머신을 수거해서 가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도와드렸다"라고 뜻밖의 상황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강록은 "시즌2 때도 난 대기실에 있는데 또 떨어지셨다더라. 그때는 제면기를 가지고 오셔서 수거를 하는데 너무 커서 당일에 수거를 못했다"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김도윤은 "시즌2 때 일찍 떨어져서 이후에 최강록 셰프한테 한잔 하자고 했는데 1등 한 줄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자 최강록은 "만나서 술을 먹는데 우승자가 백수저래요, 건배해요 하시더라. 거기에 난 내가 우승했다는 걸 말할 수가 없었다. 그랬는데 방송 공개 후 연락이 와서 나한테 왜 그랬어요 하시더라"라며 절친에게도 숨길 수밖에 없었던 비밀 조항을 언급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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