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영흥리 야산서 불
오늘(21일) 저녁 6시 50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원 영월소방서는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원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지 기상은 초속 1.6m의 바람이 불고 습도는 39%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직 주불은 잡히지 않은 상태로, 소방 당국은 저녁 7시 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날이 저물어 헬기는 이륙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다만 소방 관계자는 "아직 인명 피해는 없다"며 "민가로 불길이 번지지는 않을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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