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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아근진' 장근석, "나 자신이 가장 소중···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성이 이상형"

[스브스夜] '아근진' 장근석, "나 자신이 가장 소중···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성이 이상형"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아저씨가 아니라 주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감빵에 등장했다.

이날 장근석은 남다른 팬 사랑을 어필했다. 멤버들은 장근석이 입대 당시 팬들에게 남긴 말을 언급했다.

이에 장근석은 "실제로 한 말이다. 그냥 팬들한테 너무 어려워하지 마, 잠시 쉬어가는 거야. 바람피우면 죽인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너는 바람피운 적 없어?"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저는 담배는 피웠어도 바람은 안 피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군대 갈 때 눈물을 흘렸다는 카이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다가 경비 아저씨에게 쫓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입대 일주일 전에 입대 사실을 알게 됐다.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게 아쉬워서 눈물이 났다. 급하게 팬들이랑 라이브로 소통하고 싶어서 근처 초등학교에 가서 라이브를 했다. 들어갈 때 경비 아저씨가 30분 뒤에 나가야 된다고 했는데 내가 안 보이니까 아저씨가 나를 찾아왔다"라며 웃픈 사연을 언급했다.

입대에 눈물을 흘렸다는 카이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남들이 비웃어도 내 팬들에겐 진심이었으니까 난 이게 되게 소중한 모먼트라고 생각한다"라며 카이를 샤라웃 했다.

이에 카이는 장근석이 탈덕하는 팬들에게 편지까지 써줬다고 했다. 장근석은 "마지막 한 줄로 엣지를 줬다. 밖은 춥다 빨리 돌아와라. 어차피 돌아 돌아 장근석 밖에 없을 것이다 했다"라고 말해 이수지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근석은 그럼에도 본인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절대 아저씨 아니라며 영포티에 대해 선을 그었다.

장근석은 "최근에 청담 거리를 걷다가 번따를 당했다. 내가 아저씨가 아니라는 증거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편의점에 전담을 사러 갔는데 민증 검사를 하더라"라며 아저씨가 아니라고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결혼을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최다니엘은 "얼굴이 동그랗고 광대가 좀 있고 자세가 곧은 사람이 좋다"라고 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내 이상형은 이렇게 속물적인 것이 아니다.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걸 본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사이드 미러로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근석은 "사실 그런 상대가 있었다. 과거 이걸 방송에서 이야기했는데 그걸 봤는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을 흔들어 주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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