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일본 공연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침대 퍼포먼스의 전말을 공개한다.
20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장근석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측 불가의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근석은 싸이월드 흑역사에 이어 일본 공연 중 침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나랑 잘 사람?"이라고 외쳤다는 일화가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장근석은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한 것"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직접 문제의 퍼포먼스를 재연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독특한 이상형도 공개됐다. 최다니엘이 "얼굴이 동그랗고 광대가 있는 새가슴"을 이상형으로 꼽자, 장근석은 "백미러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좋다며 특이한 취향을 고백했다. 특히 장근석은 과거 여자친구에게 "너는 갱생이 안 돼"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날 두 사람은 '아저씨'라는 호칭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장근석은 "한 여성이 날 오빠라 부르며 번호를 물어봤다"며 자신이 아저씨가 아님을 주장했다. 이에 질세라 최다니엘 역시 "나는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를 했다"고 맞받아쳤지만, 오히려 의심만 사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장근석과 최다니엘의 통제 불가능한 매력과 폭소만발 토크는 오늘(20일) 밤 10시 10분 방송될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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