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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2차 종전협상 '촉각'…곧 기업들 실적 발표

21일에 3월 순매 판매 발표, 22일에는 테슬라의 실적 공개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24일에는 4월 소비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 3대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일제히 1% 넘게 올랐습니다.

이번 주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 타결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 여파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이란은 해협을 개방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통제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양국이 2차 협상을 위한 조율을 지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장의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특히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별도로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경제지표 공개는 이어집니다.

22일에는 IBM이, 23일에는 인텔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같은 날 4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PMI 예비치가 공개됩니다.

종목별로는 애플이 1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이 20% 급증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2% 넘게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도 차세대 AI 칩 생산을 위한 엔지니어 모집 소식에 힘입어 3%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주 증시는 21일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의 상원 청문회를 주목하며 향후 통화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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