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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고마워" 내놓자 다 팔렸다…대전 '들썩'

열흘간의 탈출 소동 끝에 대전 오월드로 돌아온 늑대 늑구가 대전의 새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대전의 한 빵집에서 지난 18일부터 내놓은 늑구 빵입니다.

빵 표면에 늑구 얼굴을 그린 것인데요.

하루 50여 개를 만들었는데, 내놓자마자 다 팔렸다고 합니다.

늑구가 생활하는 오월드도 덩달아 인기입니다.

온라인에는 '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같이 갈 사람을 구한다', '늑구를 보기 위해 오월드 자유이용권을 미리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한 가전제품 판매점은 대형 전광판 문구를 바꿔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기존 '늑구야 돌아와'라는 메시지를 늑구가 생포된 이후 '늑구야 돌아와서 고마워'로 변경한 것입니다.

앞서 늑구는 지난 8일 우리 철조망 아래를 파고 탈출했다가 열흘 만인 지난 17일 새벽 포획됐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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