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문경시 동로면 야산 산불
경북 영양군과 문경시 등 2곳에서 산불 3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35분쯤엔 경북 영양군 수비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50분쯤엔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야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헬기 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큰 불을 잡았고, 그보다 20분쯤 앞서서는 문경시 동로면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8대와 진화 차량 32대, 인력 92명이 동원돼 50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문경, 영양 2곳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