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 김민선의 경기 모습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민선은 오늘(18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1라운드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던 김민선은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김민선은 다음 주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통산 2승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김민선은 2번 홀(파3)부터 4개 홀 연속 버디 행진으로 초반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후 파를 지켜나가던 그는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각각 버디를 적어냈습니다.

마찬가지로 통산 1승씩 보유한 김민별과 전예성이 한 타 차 공동 2위(12언더파 132타)에 올라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방신실은 오늘만 9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 레코드를 경신한 가운데 4위(10언더파 134타)로 뛰어올랐습니다.

김재희와 정윤지, 이세영, 김가희가 공동 5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고,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민솔은 최은우와 공동 9위(8언더파 136타)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박현경은 공동 11위(7언더파 137타), 이예원은 공동 17위(6언더파 138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합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오늘 한 타를 잃어 공동 75위(이븐파 144타)에 그치며 컷 탈락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