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고속도로 터널을 달리던 화물차가 다른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로 1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면 금광터널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8.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SUV 등 차량 5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탑승자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10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때 일대 도로가 통제되며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는 아니다"라며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보자 :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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