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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절망 공직자 손에…미관말직 다를 바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공공기관과 부처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국가 운명이 바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미관말직이라고 해도 국가의 일을 한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면서 "희망 있는 사회가 될지 절망적 사회가 될지가 공직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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