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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 대행 꼬리표 떼고 '정식 사령탑' 됐다

프로배구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사령탑이 됐습니다.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우리카드 왕조 구축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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