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입니다.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주일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강 수석부의장에 대해 "역사학자 출신으로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그동안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끌어낼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는 김귀옥 한성대 소양핵심교양학부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오 전 CBS사장을, 상임위원으로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을 각각 낙점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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