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화재
오늘(16일) 오전 3시 38분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케이블 통로(터널)입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오전 4시 51분 큰불을 잡았으며, 현재 내부 연기를 확인하는 등 잔불을 정리 중입니다.
화재 여파로 LG유플러스 통신 장애가 일부 발생했으며 현재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구가 폐쇄된 상태입니다.
성북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주민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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