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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 물가 16% 폭등…IMF 이후 최대 폭 올랐다

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기준 수입물가지수가 169.38로, 2월보다 16.1% 올라 28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산품이 44.2%로 가장 많이 올랐는데, 특히 원유가 88.5%, 나프타가 46.1%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종전 협상과 원자재 공급 불확실성이 커 4월 수입 물가 향방은 예상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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