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합니다.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입니다.
기존에는 정부 차원 규제개혁을 국무총리와 민간 공동위원장이 맡는 체제였으나 지난 2월부터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체제로 격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2차례 직접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속도감 있는 규제개혁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부위원장 3명과 민간위원 26명을 비롯해 각 부처 장·차관, 청와대 참모진, 여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등이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규제합리화는 이 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강조한 개념으로,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는 '똑똑한 규제'를 통해 경제 대도약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국무조정실장과 산업통상부장관이 '5극 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발표합니다.
산업별 규제특례 및 정책 지원(안)에 대해선 산업통상부장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토부장관이 각 소관 업무별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회의는 SBS뉴스 유튜브 채널,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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