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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가 100m 위 아슬아슬…'은퇴 비행' 논란

마을에 비상착륙이라도 하려 했던 걸까요?

여객기가 마을 바로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해 아이슬란드로 향하던 여객기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고도로 비행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기장이 약 40년 경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비행에서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고향 상공을 지나며 이례적인 저공비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는 지상 약 100미터 수준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고, 주민들은 물론 일부 승객들까지 불안을 느낄 정도였는데요.

항공사 측은 사전 승인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고 현재 자체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Ritesh Yad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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