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본 공항 안에 있는 상점에서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단 소식이네요.
네, 문제의 일본 공항은 바로 요나고 공항입니다.
'독도 지킴이'로 잘알려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한 한국인 관광객을 통해 알게 됐다며, 시마네현 소금 제품에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되고 오키섬과의 거리까지 명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도 시마네현 주변 상점이나 오키섬 여객터미널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상품이 종종 발견된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잘 알려진 국제 공항에서 이런 제품들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국립공원 오키'를 크게 강조해 마치 독도가 일본 국립공원의 일부인 것처럼 지도까지 그려 넣은 모습입니다.
서 교수는 다양한 외국인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이 같은 상품이 판매되는 건 선을 넘은 행위라고 지적하면서, 우리도 독도 관련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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