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가 난 아파트
오늘(14일) 오전 9시 42분 전북 김제시 신풍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 거주자 A(50대) 씨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주민 B(60대) 씨 등 2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짙게 치솟으면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문이 닫힌 세대까지 확인하는 등 정밀 수색을 모두 마쳤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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