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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달간 전국 25곳 점포서 현금 훔친 50대 구속송치

[단독] 한 달간 전국 25곳 점포서 현금 훔친 50대 구속송치
▲ 서울 마포경찰서 로고

한 달에 걸쳐 서울 시내와 전국 곳곳의 카페, 식당 등을 침입해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국 카페·식당 25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출납기 안에 있는 현금 650만 원을 훔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남성의 대범한 범행은 서울 내 마포, 용산, 남대문구 등과 부산, 인천, 강원까지 전국에서 벌어졌습니다.

CCTV로 A 씨의 범행 모습을 확인한 경찰은 얼굴 분석과 함께, A 씨가 마신 음료수 캔에서 DNA 정보를 채취하는 등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해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경찰은 A 씨를 지난 4일 대구에서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유사한 범행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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