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의 50%, 그러니까 최대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환급해 주는 게 반값 여행인데요.
반값 여행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데요.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숙박, 식비, 체험 등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명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의 경우에는 환급률이 더 높아서 최대 1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다만 지역별로 조건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고창, 거창, 완도 등을 시작으로 해남, 평창, 횡성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미 먼저 시작한 일부 지역은 4월분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빠르게 몰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꼭 챙겨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먼저, 반드시 여행 전에 사전 신청을 하고 승인까지 받아야 하는데요.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환급금은 현금이 아니라 지역화폐로 지급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신청 방식이나 증빙 방법 같은 세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나 해당 지역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고요.
예산이 소진되면 바로 마감되기 때문에 지금 바로 관심 있는 지역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친절한 경제] "청약 만이 답이다"…2030 당첨 비율 '껑충' (2026.04.14 모닝와이드)
(취재 : 한지연,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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