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과 플라스틱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배달업체에서 다회용 그릇을 주목한다는 소식입니다.
한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의 가입자 수는 지난해 19만 명에서 지난달 24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배달 플랫폼과 협업해 용기 공급부터 회수, 세척까지 과정을 맡는 곳인데요.
최근 중동 사태 이후 자영업자들의 도입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중동 사태로 플라스틱 원가가 급등하면서 하루 수백 개씩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배달 업주들의 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입니다.
전체 배달량과 비교하면 다회용기 주문 비중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배달앱은 이번을 친환경 경쟁력 확보 기회로 보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소비자 사이에서도 설거지 없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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