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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아내 현아 향해 "힘든 내색 안하고 버텨줘서 고마워"

현아

가수 현아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직후,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받은 손편지와 꽃 선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꽃다발 사진과 함께 남편 용준형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카드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어.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며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자"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며 애정을 전했다.

현아는 이 같은 게시물을 통해 전속계약 종료 이후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0월 현아는 무대에서 실신하는 등 건강 이상우려로 인한 활동 공백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최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기간 동안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준 현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용준형 역시 최근 소속사와의 갈등 속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같은 방향에서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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