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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말라 '극장 결승골'…구름 관중 앞 선두 질주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들어찬 프로축구 1, 2위 맞대결에서 선두 FC서울이 클리말라의 짜릿한 극장 골로 라이벌 전북을 꺾었습니다.

전북과 서울, 이른바 전설 매치가 열린 상암벌에 3만 4천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승부는 경기 막판 요동쳤습니다.

전북은 후반 44분 티아고가 골문을 열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땅을 쳤습니다.

그렇게 무승부가 눈앞에 보이던 추가시간, 서울이 극적인 한 방을 터뜨렸습니다.

야잔의 크로스에 클리말라가 몸을 날린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클리말라는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4호 골을 천금 같은 극장 골로 장식했고, 김기동 감독과 홈 팬들 모두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무려 9년 만에 안방에서 전북을 꺾은 서울은 올 시즌 6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선두 자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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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종료 직전에 터진 말컹의 헤더 극장골로 인천을 2대 1로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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