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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XR] 봄철 불청객 '황사' 온다…수도권부터 영향

연일 비가 내리며 쌀쌀했지만 주말에는 날이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져서 주말에 옷차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은 맑겠지만 주말에 불청객, 황사 소식이 있습니다.

보시는 건 황사 위성 영상인데요.

이렇게 고비 사막 부근에서 오늘 황사가 발원했고요, 차츰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서해상을 지나서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겠고 수도권과 충남, 세종 지역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서부와 전북 지역까지 공기 질이 탁해지겠습니다.

우리나라 주변 위성 영상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10일)은 이렇게 옅은 회색의 낮은 구름이 끼면서 대체로 흐린 모습인데요.

내일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영동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7도, 대구가 8도로 오늘보다 낮아서 다소 쌀쌀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대구가 22도까지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다시 호남과 경남, 제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낮 기온이 더 올라서 한층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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