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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었다고? 나 최고 시속 35.5km야∼"

이틀 전 시즌 첫 필드골로 건재함을 알린 손흥민 선수가, 여전히 스피드도 살아있다면서 소속팀 동료들과 유쾌한 '언쟁'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스프린트 속도를 두고 동료 애런 롱과 내기를 했는데요.

최고 시속 33.8km의 애런 롱이 자신이 더 빠르다고 도발했지만,

[애런 롱/LAFC 수비수 : 스태프에게 물어보자. 네가 더 빠르면 100달러 줄게.]

[손흥민/LAFC 공격수 : 시속 35.5km! 내가 이겼어!]

손흥민이 완승했습니다.

짧은 구간의 최고 속도를 잰 거지만, 시속 35.5km는 100m를 10초 14에 뛸 수 있는 스피드입니다.

여전히 전성기 시절 스피드를 갖춘 손흥민은 '뼈 있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손흥민/LAFC 공격수 : 시속 35.5km! 이래도 제가 늙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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