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빅뱅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나서는 이번 무대는 향후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등 대표 히트곡 무대가 예고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빅뱅의 귀환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민은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공식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4월 11일과 18일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약 50분간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미공개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코첼라 측이 선정한 '올해 꼭 봐야 할 아티스트'로도 거론된 태민은 18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도 신곡 'PINKY UP' 발매와 동시에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KATSEYE는 11일 공연에서 해당 곡을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PINKY UP'은 강렬한 퍼커션과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결합된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It's a state of mind"라는 메시지를 통해 당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포인트 안무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그룹과 솔로, 신인 글로벌 프로젝트 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K팝 아티스트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르면서, K팝의 확장성과 영향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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