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은 개봉 영화 소식입니다. 한국 공포 영화 '살목지'가 어제(8일) 개봉 첫날부터 흥행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을 이주형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살목지 / 감독 : 이상민 / 주연 : 김혜윤, 이종원]
'살목지'는'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등 올해 초부터 잇따라 흥행작을 내고 있는 쇼박스의 호러 영화입니다.
실제 존재하는 저수지인 살목지를 배경으로 하는데, 이곳은 그동안 대중들 사이에서 괴담의 진원지이기도 했습니다.
살목지 로드뷰 촬영본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한 촬영팀이 저수지에 재촬영을 갔다가 벌어지는 괴이쩍은 일들을 그렸습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김혜윤 배우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김혜윤/배우 : 공포영화를 평상시에 되게 좋아하는데 물귀신이라는 뭐랄까요? 그 존재 그 소재가 사실 엄청 흔하지 않은 소재라서 되게 그 점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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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101 / 감독 : 바트 레이튼 / 주연 :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배리 키오건, 할리 베리]
'크라임101'은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할리 베리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나오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101번 국도를 따라 신출귀몰하는 전설적인 보석 절도범 크리스 헴스워스를 뒤좇는 형사 마크 러팔로, 그리고 상류층 보험중개인 할리 베리가 안정된 연기로 뒷받침하는 장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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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브 인 타임 / 감독 : 존 크로울리 / 주연 : 플로렌스 퓨, 앤드류 가필드]
플로렌스 퓨와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위 리브 인 타임'은 사랑과 운명, 상실에 관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암 투병 중에도 직업적 성취를 우선하는 셰프 플로렌스 퓨와 그런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반려자 앤드류 가필드가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친절한 영화적 장치 없이 과거와 현재를 불쑥불쑥 드나드는 편집에 일단 적응만 되고 나면 오히려 그 점이 관람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암투병 환자 연기를 위해 실제로 삭발하고 출산 장면을 위해 온몸을 던진 플로렌스 퓨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눈길이 갑니다.
(영상취재 : 이무진, 영상편집 : 안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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