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9일)부터 케이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에 돌입합니다.
BTS는 오늘과 이번 주말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팬들을 만납니다.
특히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 또는 대형 돔 공연장에서 열리고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돼 케이팝 투어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모집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밝혔습니다.
현재 고양과 일본 도쿄, 북미·유럽 투어 등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은 "BTS는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BTS는 이번 투어에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5집 '아리랑'에 실린 신곡을 비롯해 기존 히트곡을 들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BTS 멤버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꼭 따뜻하게 옷을 입어 달라"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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