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찬을 위해 청와대 인왕실로 입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8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면서 옆에 앉은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웃으며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고, 이시바 전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리께서 매우 넓은 시야로 국제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역할을 많이 하셨다"고 평가하며 "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계속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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