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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다" 환호했는데…낚시줄 보고 '화들짝'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해변, 낚싯줄에 뭔가가 걸렸네요.

그런데 월척인가 하는 찰나, 백상아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줄에 엉킨 채 떠밀려온 상어는 거칠게 몸부림치며 지쳐가고 있었는데요.

그때, 한 남성이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고 상어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려 애를 씁니다.

이 지역에서는 백상아리가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어 포획 시 즉시 방류해야 한다는데요.

하지만 데굴데굴 구르기만 하는 상어.

놔주는 것도 쉽지 않은 듯하죠.

다행히 한참의 씨름 끝에 상어는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최근 수온 상승과 먹이 이동 등의 영향으로 이렇게 해변 가까이 상어가 접근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proudlyservingm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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