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박지수 선수가 통산 5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 주장 박지수는 정규시즌 우승을 합작한 팀 동료 허예은, 강이슬을 제치고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박지수/KB 센터 : 우리 팀 선수들이 다 (MVP) 후보고, 거기에 저도 포함돼 있다 보니까 좀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재밌었던 시상식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아요.]
4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KB와, 2년 만의 챔피언 탈환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3년 연속 '봄농구'에서 격돌하게 된 가운데, 내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유쾌한 '입담 대결'도 펼쳐졌습니다.
[김단비/우리은행 포워드 : (KB) 김완수 감독님이 (벚꽃처럼 경기력을) 만개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 꽃길을 최대한 자갈길로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이슬/KB 포워드 : 제가 논개처럼 단비 언니랑 (싸우다) 죽고, 지수랑 예은이가 해결하겠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기덕)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