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대구시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비탈면 아래로 미끄러져 소방관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어제(6일) 오후 4시 10분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부근 지점을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경사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부상자들은 어지럼증 또는 놀람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초 사고는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이 미끄러지며 다른 화물차의 옆면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고 여파로 버스도 왼쪽 측면을 들이 받혀 5m가량 아래 경사면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버스 1대와 화물차 3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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