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 "이란 전역 하룻밤 만에 없앨수 있어..내일밤 될수도"

트럼프 "이란 전역 하룻밤 만에 없앨수 있어..내일밤 될수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이란에 대해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take out)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누구도 본 적 없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저녁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이날 회견에서 '7일 밤' 강공 가능성을 언급한 건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론하며 협상력을 높이려는 압박성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와 장교 등 2명을 미군이 차례로 구출한 작전을 두고 "가장 대규모이자, 가장 복잡하며, 가장 험난했던 전투 수색 작전의 성공"이라며 "매우 역사적이며,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틴 미군 장교를 구출한 두 번째 작전에 대해 "4대의 폭격기, 64대의 전투기, 48대의 공중급유기, 13대의 구조기를 포함해 총 155대의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