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챔피언전에서 특급 용병 실바를 앞세운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규리그 3위 팀으로는 최초로 포스트시즌 6전 전승을 거두며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우승의 주역은 실바였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아픈 기색이 역력한 데도 계속 날아올라 36점을 몰아쳤습니다.
실바의 원맨쇼로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에 3연승을 거둔 GS는 홈 팬들 앞에서 뜨겁게 환호했고, 정규리그 3위 팀 최초로 포스트시즌 6연승을 달리며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포스트시즌 전 경기 30득점 이상 기록한 실바는 6살 딸 앞에서 MVP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실바/GS칼텍스 : 아프고, 이렇게 다리를 절어도 계속 싸웠습니다. 승리가 간절했기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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