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부천역 일대에서 유튜버들의 기행 행위가 이어져 행정당국이 긴급대처에 나선 가운데, 또다시 부천역에 집결을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지난 3일 한 유튜버가 개인 채널에 '4월 6일 크루 1기 모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는 '부천의 왕이 되고 싶다면 도전', '법적, 행정적 보호해 드림'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참여하겠다', '신청한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도 달리며 실제 집결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당국인 부천시는 지난해와 같은 유튜버들의 기행 행위를 막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부천역은 일명 '인터넷 방송의 성지'로 불리며, 일부 유튜버와 BJ들의 음주, 욕설, 폭력 등 무분별한 일탈 행위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키웠습니다.
이에 부천시는 전담팀을 꾸리고 시민, 경찰과 함께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사출처 : 뉴스1, 화면출처 :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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