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 여성이 구급대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까지 했는데, 대체 무슨 얘기인가요?
지난 2024년 8월 경기도 광주의 한 주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남자친구가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구급대원에게 30대 여성 A 씨가 느닷없이 막말을 쏟아냈는데요.
"구급대원이 보면 뭘 아냐, 나보다 학벌도 안 좋은 것들이"라며 비하하더니, 급기야 발로 대원의 발목과 종아리를 걷어차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하고, 구급대원의 근무지에 전화를 걸어 "사과하라"며 협박까지 했는데요.
재판에 넘겨진 이 여성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A 씨는 수감 생활 이후 뒤늦게 반성했고 항소심도 합의가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을 감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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