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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출격 정우, 바지 주머니까지 뒤지는 열정…유재석 "기분 너무 나빠" 분노

'런닝맨' 출격 정우, 바지 주머니까지 뒤지는 열정…유재석 "기분 너무 나빠" 분노
배우 정우가 '런닝맨'에서 열정적으로 활약하며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까지 뒤진다.

5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영화에서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은 영화 '짱구'를 활용해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로 진행된다.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정우의 거침없는 손길이 의도치 않은 곳까지 향하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과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있었던 정우와 송지효의 만남의 드디어 성사됐다. 실제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두 사람은 외모뿐만 아니라,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욕까지 판박이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한 '런닝맨'의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 편은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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