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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광고 감독 됐다…임영웅·손흥민·GD·강호동·안유진이 모델로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광고 감독으로 데뷔한다.

하나은행은 1일 공식 SNS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호동, G-DRAGON,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 역대급 블록버스터 COMING SOON"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 손흥민, GD, 강호동, 안유진과 하정우가 한데 어우러진 포스터였다.

하정우의 소속사에 워크하우스컴퍼니에 따르면 하정우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를 연출했다. 이 광고에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강호동, G-DRAGON, 임영웅, 손흥민, 안유진이 총출동했다.
하정우

광고가 촬영된 장소는 비행기 세트다. 안유진과 강호동은 승무원으로, 임영웅과 지드래곤, 손흥민은 승객으로 등장한다. 이 광고는 하정우의 첫 번째 연출작인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SNS는 "드디어 진짜 공개합니다. 하나픽쳐스의 첫 번째 영화 '하나 유니버스' 4월 10일 하나금융그룹 유튜브에서 대개봉"이라고 알렸다. 하정우 역시 해당 SNS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며 광고 공개를 예고했다.

배우 겸 감독인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로 데뷔해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까지 총 네 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했다. 2013년 한 케이블 채널의 광고 모델 겸 연출을 맡은 바 있지만 본격적인 CF 연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조만간 신작 영화 '보통 사람들'의 촬영에 돌입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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