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고유가가 장기화하면서, 주유소 가기 겁난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주유비 부담이 커지자 직접 연료를 만들어 쓰는 사람까지 등장했습니다.
한 남성이 드럼통과 필터를 이용해 폐식용유를 걸러내고 있습니다.
호주의 기술자이자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인데요.
최근 자동차 연료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인근 식당에서 수거한 폐유를 정제한 뒤 기존 경유와 섞어 차량에 넣었는데요.
비율은 절반씩, 이른바 '자가 제조 연료'입니다.
남성은 날이 갈수록 무섭게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을 선택했다며, 자신의 차량이 기계식 연료 펌프가 장착된 구형 디젤 차량이기에 가능한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화제가 되자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연료를 사용할 경우 엔진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heres_br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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