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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4,954명 지원

서울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4,954명 지원
▲ 검정고시 원서 접수장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모레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천573명 등 총 4천954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됐습니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학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학교, 고졸은 가재울중학교 등 6개교에서 진행되며 남부교도소에도 별도 고사장이 설치됩니다.

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초졸 지원자는 답안지 작성을 위해 검은색 볼펜을 준비해야 하고 중졸·고졸 지원자의 경우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이 필요합니다.

합격 여부는 오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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