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2.0' 뮤직비디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BTS는 5집 '아리랑'에 수록된 '2.0'의 뮤직비디오에서 '올드보이'의 장도리 액션 장면을 차용했는데,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이지만 코믹한 멤버들의 분장과 소품으로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수염을 기른 뷔, 효자손을 든 진, 태극부채를 든 정국, 단소를 든 슈가 등 모든 멤버들이 의외의 모습으로 등장한 뒤 음악에 맞춰 전진합니다.
이후 멤버들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쁘게 옷을 갈아입고 우리가 아는 방탄소년단으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롭게 출발한 'BTS 2.0'을 알립니다.
BTS는 이번 뮤직비디오가 자신들의 진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영상 같다면서 "무엇보다 초반부에 '올드 방탄소년단'을 표현하고자 분장한 기억이 오래 남는다. 촬영 당시 서로를 보고 계속 웃느라 정신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은 변칙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힙합과 트랩 장르 곡으로, 멤버들은 변화와 성장을 거쳐 새 국면에 들어선 지금의 BTS를 노래했습니다.
'2.0'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0위로 데뷔했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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