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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주장은 거짓"

이란 외교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주장은 거짓"
▲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이란 정부는 "이란의 새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에스마엘 바가에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국영 TV 보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도 성명에서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확고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쇼에도 이 해협이 이란의 적들에게 개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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