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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울타리 밖으로…매주 수요일 소녀상 공개

서울 광화문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 울타리가 매주 수요일 낮에 개방됩니다.

경찰은 최근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했던 한 극우 성향 단체 대표가 구속돼 소녀상 주변 충돌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개방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울타리 개방은 1992년부터 이어진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가 열리는 동안만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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