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O리그 MVP 코디 폰세 투수가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조기 교체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고 리그 MVP에 오른 뒤, 토론토와 3년 3천만 달러 계약을 맺은 폰세 선수.
5년 만에 감격의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는데요.
여전히 강력한 구위로 콜로라도 타선을 압도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3회 투구 도중 마운드에서 미끄러지면서 보크를 범해 1아웃 3루 위기를 자초했고, 다음 타자 때 땅볼 타구를 잡으려고 뛰어가다가 무릎 부위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습니다.
한동안 누워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폰세 선수, 그토록 고대했던 복귀전에서 카트에 실려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정밀 검진 결과는 내일(1일)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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