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주유소 새치기에 '흉기 위협' 30대 남성 구속영장 반려

검찰, 주유소 새치기에 '흉기 위협' 30대 남성 구속영장 반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손님이 몰린 주유소에서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다른 차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 혐의로 어제(30일) 구속영장이 신청된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 씨에 대한 구속 필요성이 작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줄을 서 있다가 B 씨가 몰던 차가 끼어들자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고공 행진 중인 가운데 범행이 일어난 주유소는 기름 값이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손님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