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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추경안…재생에너지 금융·보급지원 등에 5천245억 원 증액

기후부 추경안…재생에너지 금융·보급지원 등에 5천245억 원 증액
▲ 지난 6일 오전 제주시 연삼로의 한 주유소 가격안내판이 휘발유 1천809원, 경유 1천855원, 등유 1천490원을 표시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를 받는 가정에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해 등유나 LNG 가격이 오른 만큼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총 5천245억 원의 예산이 증액된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이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되면 우선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할 때나 태양광·풍력 발전설비를 설치할 때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장기간 빌릴 수 있도록 돕는 '재생에너지금융지원' 예산이 2천204억 원이 증액됩니다.

가정용 베랍니다 태양광 발전기와 주택·일반건물·학교 등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재생에너지보급지원' 사업 예산은 623억 원이 늘어납니다.

배전망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ESS 구축 지원' 예산은 588억 원 증가합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소형 전기화물차 구매 보조금을 9천대분, 900억 원을 추가 편성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또 주택과 사회복지지설에 히트펌프와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 예산을 68억 원 추가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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